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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존루카스 다리 이야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8-11-30 11:41:16 | 조회수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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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521일 John Lucas (Joy vision academy 유치원 5세)  어린이가 학교를 마치고

(9) 누나 (7) 과 함께 하교 길에 마을 개울건너다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한

급류에 휩쓸려 하늘나라 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지요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에 마을 사람들은 너무나 슬퍼했고

Joy vision academy 학교는 휴교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학생들은 두려움 속에 빠졌습니다.

루카스 부모님들은 거의 실신상태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는 우기철이 되면 작은

개울에 물이 불어 마을 어린이들은 학교를 가지 못해 결석할 때가 많았고 캄쉬라 마을 약 5,000여명의

주민들은 비만 오면 개울을 건너는데 아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러한 사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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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함께 모여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다리를 놓자는 의논을

했지만 하루 1($)의 벌이도 없는 이들이 다리를 놓는 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 소식

들은 JC아프리카 이사장인 김송자(삼천포제일병원 병원장 이사장은  곧바로 다리공사 후원을

하기 위해 현장상황을 조사했고 다리공사에 드는 모든 비용을 후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한지 한 달 만에 다리를 완공하고 지난 812일에 준공식을 했습니다. 마침 이날은

삼천포제일병원과  JC아프리카가 함께 한 케냐의료봉사기간 (201889~819)이라

후원자인 김송자 이사장과 의료봉사단직접 준공식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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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의 이름은  John Lucas Bridge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이 자리에는 루카스 부모님이 참석하여

아들 루카스만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져 온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아들의  이름으로 다리를

놓아준 한국에서 오신  JC아프리카와  김송자 이사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Naivasha 지역 국회의원인 Jane Kihara의원과 정부 관계자

참석해서 “케냐 정부가 하지 못한 일을 아주 먼 곳인 대한민국의 제이씨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다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모든 것을 후원해주신 닥터 김송자씨에게 정부를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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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 John Lucas Bridge는 주변의 캄쉬라 마을, 루이루 마을, 문유와 올드키 자베까지

4개마을12,000여명이 사용하는 다리로 마을의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편집: 제이씨아프리카